현재 연금저축과 미국 주식 계좌를 합치면 투자자산은 약 2억 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시기는 연금저축 투자를 시작했던 2023년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SCHD 비중을 높였고 시장 사이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돈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 비싼 것을 잃었습니다.
바로 상승장에서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오늘은 ISA 계좌를 운용하면서 후회했던 투자 실수 3가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ISA 투자를 시작했거나 앞으로 ISA 계좌를 활용할 계획이 있다면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ISA 투자에서 가장 후회하는 실수는 무엇이었을까?
질문
ISA 투자에서 가장 후회하는 실수는 무엇이었을까요?
답변
하락장에서 강했던 ETF가 상승장에서도 강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점입니다.
근거
2023년 반등장에서 성장주가 시장을 주도했지만 저는 배당 ETF 비중이 높아 상승장의 수혜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ISA 계좌를 개설하면 가장 먼저 ETF 추천을 찾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어떤 ETF를 사야 할지, 얼마나 수익이 날지, 절세 효과는 얼마나 되는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ISA 투자의 성패는 ETF 하나가 아니라 투자 원칙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 부분은 ISA 계좌란 무엇일까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ISA 계좌의 핵심은 단순한 수익률이 아니라 장기적인 자산 증식입니다.
첫 번째 실수|하락장에서 살아남은 ETF가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2022년은 정말 힘든 하락장이었습니다.
미국 성장주들은 크게 하락했고 많은 투자자들이 공포를 느꼈습니다.
반면 SCHD는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저는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배당 ETF가 좋은 ETF구나.”
그 결과 2023년 연금저축 계좌에서도 SCHD 비중을 높였습니다.
2024년 ISA 계좌를 시작했을 때도 가장 먼저 매수한 ETF 중 하나가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였습니다.
당시에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제가 놓친 것이 있었습니다.
켄 피셔의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이후 여러 투자 서적을 읽으면서 시장 사이클에 대한 이해가 달라졌습니다.
특히 켄 피셔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를 읽으며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시장은 하락장 이후 강한 반등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그 과정에서는 성장주가 시장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2023년 이후 시장은 AI 열풍과 함께 성장주 중심으로 움직였습니다.
나스닥100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시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전히 배당 ETF 비중이 높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시장이 바뀌었는데도 제 생각은 과거에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돈을 잃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2023년 연금저축 계좌에 약 1,500만 원을 추가 투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익은 났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수익의 크기였습니다.
당시 제가 얻은 수익은 몇십만 원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처음에는 만족했습니다.
계좌가 플러스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시장을 더 공부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잃은 것은 원금이 아니었습니다.
상승장의 기회였습니다.
만약 그 시기에 S&P500 ETF와 나스닥100 ETF 중심으로 투자했다면 결과는 훨씬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그때 처음 깨달았습니다.
하락장의 승자가 다음 상승장의 승자도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참고로 미국 ETF 장기 수익률은 S&P Dow Jones Indices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ETF 구성은 ISA ETF 추천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연금저축과 미국 주식 계좌를 합치면 투자자산은 약 2억 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시기는 연금저축 투자를 시작했던 2023년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SCHD 비중을 높였고 시장 사이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돈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 비싼 것을 잃었습니다.
바로 상승장에서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오늘은 ISA 계좌를 운용하면서 후회했던 투자 실수 3가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ISA 투자를 시작했거나 앞으로 ISA 계좌를 활용할 계획이 있다면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ISA 투자에서 가장 후회하는 실수는 무엇이었을까?
질문
ISA 투자에서 가장 후회하는 실수는 무엇이었을까요?
답변
하락장에서 강했던 ETF가 상승장에서도 강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점입니다.
근거
2023년 반등장에서 성장주가 시장을 주도했지만 저는 배당 ETF 비중이 높아 상승장의 수혜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ISA 계좌를 개설하면 가장 먼저 ETF 추천을 찾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어떤 ETF를 사야 할지, 얼마나 수익이 날지, 절세 효과는 얼마나 되는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ISA 투자의 성패는 ETF 하나가 아니라 투자 원칙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 부분은 ISA 계좌란 무엇일까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ISA 계좌의 핵심은 단순한 수익률이 아니라 장기적인 자산 증식입니다.
첫 번째 실수|하락장에서 살아남은 ETF가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2022년은 정말 힘든 하락장이었습니다.
미국 성장주들은 크게 하락했고 많은 투자자들이 공포를 느꼈습니다.
반면 SCHD는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저는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배당 ETF가 좋은 ETF구나.”
그 결과 2023년 연금저축 계좌에서도 SCHD 비중을 높였습니다.
2024년 ISA 계좌를 시작했을 때도 가장 먼저 매수한 ETF 중 하나가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였습니다.
당시에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제가 놓친 것이 있었습니다.
켄 피셔의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이후 여러 투자 서적을 읽으면서 시장 사이클에 대한 이해가 달라졌습니다.
특히 켄 피셔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를 읽으며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시장은 하락장 이후 강한 반등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그 과정에서는 성장주가 시장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2023년 이후 시장은 AI 열풍과 함께 성장주 중심으로 움직였습니다.
나스닥100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시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전히 배당 ETF 비중이 높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시장이 바뀌었는데도 제 생각은 과거에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돈을 잃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2023년 연금저축 계좌에 약 1,500만 원을 추가 투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익은 났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수익의 크기였습니다.
당시 제가 얻은 수익은 몇십만 원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처음에는 만족했습니다.
계좌가 플러스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시장을 더 공부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잃은 것은 원금이 아니었습니다.
상승장의 기회였습니다.
만약 그 시기에 S&P500 ETF와 나스닥100 ETF 중심으로 투자했다면 결과는 훨씬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그때 처음 깨달았습니다.
하락장의 승자가 다음 상승장의 승자도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참고로 미국 ETF 장기 수익률은 S&P Dow Jones Indices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ETF 구성은 ISA ETF 추천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실수|하락장이 왔을 때 투자금을 줄였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투자 초보 시절에는 하락장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계좌가 마이너스로 바뀌고 평가금액이 줄어들면 누구나 불안해집니다.
저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주가가 계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며 매수를 미루거나 투자금을 줄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투자 기회는 언제나 가장 무서운 시기에 찾아온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가장 많이 후회하는 순간은 하락장에서 손실을 본 순간이 아니라 하락장에서 충분히 매수하지 못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장기 투자 관점에서 ISA 투자와 연금저축 투자는 단기 수익률보다 매수 수량이 훨씬 중요합니다.
은퇴까지 10년 이상 남아 있다면 지금의 하락은 미래의 수익률을 높여주는 할인 행사일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은 제가 이전에 작성한 하락장에서도 팔지 않은 이유 글에서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지금은 하락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계좌가 마이너스가 되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다릅니다.
오히려 우량 ETF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 하락장을 마주하면 여전히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장기 투자 경험이 쌓일수록 하락장이 끝난 뒤 더 큰 상승이 찾아오는 경우를 여러 번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ISA 투자에서도 하락장을 두려워하기보다 꾸준히 투자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실수|절세보다 수익률만 봤다
ISA 계좌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수익률에만 집중했습니다.
어떤 ETF가 더 많이 오를지, 어떤 종목이 더 높은 수익을 줄지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ISA 계좌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한 투자 계좌가 아니라 절세 계좌라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세금 차이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세금 차이는 생각보다 커졌습니다.
수익률 1~2% 차이보다 절세 효과가 더 큰 결과를 만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ETF를 고를 때도 수익률뿐 아니라 세금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ISA 절세 효과가 궁금하다면 ISA 절세 효과 글도 함께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복리가 시작된 것은 2024년부터였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2023년은 돈을 번 해가 아니라 투자하는 법을 배운 해였습니다.
시장 사이클을 이해했고 성장주와 배당주의 역할을 구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ISA 투자와 연금저축 투자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SCHD 일부를 정리하고 성장주 ETF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계좌를 재편했습니다.
지금 다시 2024년 초로 돌아간다면 아마도 S&P500 ETF와 나스닥100 ETF 중심으로 투자할 것 같습니다.
그 이후부터 계좌는 훨씬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 계좌의 복리는 2023년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 202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제게 가장 비싼 수업료는 손실이 아니라 2023년에 놓쳤던 상승장의 기회였습니다.
ISA 투자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ISA 계좌에서는 성장주 ETF가 좋을까요?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장기 투자자라면 S&P500 ETF나 나스닥100 ETF를 중심으로 고려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ISA 계좌는 손실이 나도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장기 투자 목적이라면 단기 손실보다 투자 기간과 꾸준한 적립 여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ISA 투자 초보자는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먼저 ISA 계좌의 구조를 이해한 뒤 ETF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시작한다면 ISA 계좌란 무엇일까 글을 먼저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론|ISA 계좌에서 후회한 투자 3가지
제가 후회하는 것은 특정 ETF를 매수한 것이 아닙니다.
하락장의 승자가 다음 상승장의 승자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점입니다.
또한 하락장에서 투자금을 줄였고 절세보다 수익률만 바라봤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행착오 덕분에 지금의 투자 원칙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만약 지금 ISA 투자를 시작하는 분이 있다면 제가 겪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글 예고
이번 글에서는 ISA 투자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이야기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ISA 계좌를 계속 유지하는 4가지 이유를 공개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