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연금저축 ETF 배당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현재 제 전체 투자자산은 약 1억9495만원이며 올해 예상 배당금은 약 114만원입니다.
월로 환산하면 약 9만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배당금을 모두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에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240만원씩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현재와 비슷한 투자 방식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2041년 퇴직 시점에는 SCHD에서만 세후 연 700만원 안팎의 배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금저축 ETF에 투자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연금저축 ETF 배당금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 굳이 신경 써야 할까?”
저 역시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성장주와 나스닥100 ETF에 더 관심이 있었고 배당금은 부수적인 수익 정도로만 여겼습니다.
하지만 연금저축 계좌가 1억원을 넘기고 실제 배당금이 꾸준히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현재 제 연금자산은 약 1억4554만원입니다.
처음부터 배당 ETF에 집중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장 ETF 중심으로 투자하면서 배당금을 꾸준히 재투자한 결과 지금의 계좌 규모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제 연금자산은 약 1억4554만원입니다.
IRP와 ISA, 일반 주식계좌까지 포함한 전체 투자자산은 약 1억9495만원 수준입니다.
그리고 올해 예상 배당금은 약 114만원입니다.
월로 환산하면 약 9만원 정도입니다.
누군가는 적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이 배당금을 한 푼도 사용하지 않고 다시 투자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배당금 액수가 아니라 배당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연금저축 ETF에서도 배당금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배당금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연금저축 ETF 투자를 시작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성장성이었습니다.
실제로 현재 제 포트폴리오는 미국 나스닥100 ETF, 미국 빅테크 ETF, 미국 반도체 ETF 비중이 높습니다.
배당보다 자산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구조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연금저축 ETF 배당금 자체를 거의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예상보다 꾸준히 배당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당금이 생각보다 강력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꾸준히 들어오는 현금흐름
현재 예상 배당금은 연간 약 114만원 수준입니다.
이 금액만 보면 크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금액 자체가 아닙니다.
연금저축 계좌는 생활비 통장이 아니라 은퇴 준비 계좌입니다.
따라서 연금저축 ETF 배당금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투자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저는 현재 발생하는 배당금을 모두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에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배당금이 다시 ETF를 사고, ETF가 다시 배당금을 만드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금저축 ETF 배당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현재 제 연금저축 ETF 계좌 규모
현재 제 전체 투자자산은 약 1억9495만원입니다.
- 연금저축 약 1억4554만원
- IRP 약 1932만원
- ISA 약 416만원
- 일반 주식계좌 약 2591만원
그중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투자금은 약 1850만원 규모입니다.
전체 투자자산 기준으로 약 9.5% 수준입니다.
현재 포트폴리오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예상 배당금 계산
현재 올해 예상 배당금은 약 114만원입니다.
월 기준으로는 약 9만원 수준입니다.
누군가는 “이 정도 배당금이 무슨 의미가 있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발생하는 연금저축 ETF 배당금을 모두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에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매년 최소 240만원 이상을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에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배당수익률을 3.4%, 장기 성장률을 6% 수준으로 보수적으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또한 배당성장률은 연 8% 수준으로 계산했습니다.
현재와 비슷한 투자 방식을 유지한다는 가정 아래 2041년 퇴직 시점에는 SCHD에서만 세후 연 700만원 안팎의 배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월로 환산하면 약 60만원 수준입니다.
지금의 월 9만원이 복리와 배당 재투자를 통해 월 60만원 이상의 현금흐름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배당금보다 더 중요한 것
배당금 액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투자입니다.
100만원의 배당금을 받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100만원을 다시 투자하는 습관입니다.
배당금이 다시 ETF를 사고, ETF가 다시 배당금을 만들고, 그 배당금이 또 ETF를 사는 구조가 반복되면 복리 효과는 생각보다 강력하게 작동합니다.
장기 투자와 복리에 대한 공식 자료는 아래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배당 ETF를 계속 보유하는 이유
성장 ETF만으로는 불안했습니다
요즘 투자자들의 관심은 대부분 AI 관련 성장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원자력, 로봇, 우주 산업 등이 대표적입니다.
저 역시 나스닥100 ETF와 반도체 ETF 비중이 높습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가 한 방향으로만 치우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22년 하락장을 경험한 투자자라면 성장주가 얼마나 크게 하락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배당 ETF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
제가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계속 보유하는 이유는 단순히 배당금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제로 하락장이 왔을 때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2022년 하락장과 최근 시장 변동성을 경험하면서 느낀 점은 성장주만 보유하면 계좌 변동성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반면 배당 ETF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고 꾸준한 배당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투자 지속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시장이 흔들릴 때도 배당금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추가 매수를 이어갈 수 있는 심리적 여유가 생깁니다.
현재 제 배당 ETF 비중
현재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전체 투자자산 약 1억9495만원 중 약 1850만원 수준입니다.
비중으로는 약 9.5% 정도입니다.
크지 않은 비중이지만 저는 앞으로도 이 정도 수준은 유지할 계획입니다.
포트폴리오 전체 구조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락장에서도 연금저축 ETF를 매도하지 않은 이유는 아래 글에 정리했습니다.
배당금은 왜 전부 재투자할까
생활비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
많은 분들이 배당금을 받으면 생활비로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금저축은 은퇴 계좌입니다.
저는 현재 40대이며 2041년 2월 퇴직을 목표로 연금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받는 배당금은 생활비보다 미래 자산을 늘리는 데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받은 배당금은 단 한 번도 인출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배당금을 다시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배당 재투자가 만드는 복리 효과
복리는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위력이 커집니다.
처음에는 월 5만원, 10만원 수준으로 시작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배당금 자체가 새로운 투자금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국 배당이 배당을 낳고, 다시 배당이 자산을 늘리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현재 제 연금자산은 1억원을 넘었지만, 배당금이 많아서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배당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계속 재투자한 습관이 지금의 계좌를 만드는 데 더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7년 뒤를 생각하는 투자
지금 받는 월 9만원 수준의 배당금은 크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년 이상 투자 기간을 두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배당 재투자와 추가 투자금이 결합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 성장 속도는 빨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의 작은 배당금을 절대 무시하지 않습니다.
연금저축 배당금보다 더 중요했던 것
수익률보다 투자금
많은 투자자가 수익률에 집중합니다.
물론 수익률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 계좌를 키워보니 투자금 자체가 더 중요했습니다.
매년 꾸준히 투자하는 금액이 늘어날수록 자산 성장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수익률보다 투자 기간
연금저축 ETF는 단기간 수익을 위한 상품이 아닙니다.
10년, 20년 이상 장기적으로 운용할 때 진짜 힘을 발휘합니다.
복리는 시간과 함께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꾸준함
지금 돌이켜보면 특별한 투자 비법은 없었습니다.
매달 투자하고, 배당금을 재투자하고, 하락장에서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연금저축 ETF 투자의 핵심은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금저축 1억원을 만드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금저축 1억 계좌를 만들면서 느낀 점
배당금 자체는 인생을 바꾸지 않는다
솔직히 현재 연 114만원 수준의 배당금만으로 인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배당금은 또 다른 ETF를 사게 해주는 투자 자금이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효과는 점점 커집니다.
재투자 습관이 계좌를 키운다
제가 지금까지 유지해 온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재투자였습니다.
배당금이 들어오면 소비하지 않고 다시 투자했습니다.
이 단순한 습관이 자산 규모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같은 방법을 유지하는 이유
앞으로도 투자 원칙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성장 ETF를 중심으로 투자하되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일정 비중 유지하면서 배당금은 계속 재투자할 계획입니다.
결국 연금저축 ETF 투자는 단기간 수익보다 오랜 시간 동안 계좌를 키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연금저축 ETF 배당금에도 세금이 있나요?
연금저축 계좌 안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즉시 과세되지 않습니다.
연금을 수령할 때 연금소득세가 부과됩니다.
현재 기준으로 만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하면 일반적으로 3.3~5.5% 수준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배당금은 자동으로 재투자되나요?
국내 상장 ETF는 일반적으로 배당금이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직접 ETF를 매수해야 재투자가 가능합니다.
배당 ETF만 투자해도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성장 ETF와 배당 ETF를 함께 가져가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당 ETF와 나스닥100 ETF 중 무엇이 좋을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 현재 나스닥100 ETF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있으며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약 1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연금저축 ETF를 투자하면서 실제로 가장 후회했던 투자 3가지와 그 과정에서 배운 교훈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