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천무 수주, 왜 6400억원보다 ‘유럽 4번째’가 중요할까?
크로아티아 천무 수주가 곧 천무의 ‘NATO 표준무기’ 지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천무가 NATO나 유럽 차원의 공식 표준 다연장로켓으로 지정됐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계약을 단순한 6,400억원 수주로만 보는 것도 부족합니다. 폴란드·에스토니아·노르웨이에 이어 크로아티아까지 유럽 천무 사용자국이 늘어났고, 기존 도입국에서는 추가 발사대와 탄약, 교육·군수지원 같은 후속사업도 실제 계약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투자자가 봐야 … 더 읽기